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再怎麼捨不得
再怎麼依依不捨
該來的還是來了

 

你們在台灣的1211
雖然我們只相處了短短的9
9天,
卻是人生中最幸福的9天。

 

영선이언니

 

정훈이오빠

 

슬기오빠

 

영채오빠

 

수윤이언니

 

회용이오빠

2010.7.17 

성현이오빠 ^^

민수오빠

 

한솔이언니

 

소연이어니

 

교수님이

그리고
귀여운 재민아 (같이 찍는 사진이 없어 미안...)

며칠동안
고생했어요!
진심으로 고마워요!”
이 말 밖에 못해요...

아쉽지만 안녕!
잘 가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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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bicloud2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